[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8 12:57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국립보건원(NIH)과 존스홉킨스대 등 방문 기관과 사전에 협의된 수용 인원이 한정돼 있어 더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한미생명과학인협회와 워싱턴중앙일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인 차세대와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바이오 캠프 참가 학생들은 29일(목)과 30일(금) 국립보건원(NIH)과 존스홉킨스대, 바이오 회사에서 첨단 과학 현장을 체험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의약학 및 과학적 재능을 발견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바이오 수업 이해력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